[고급샤프] 까렌다쉬 844 메탈샤프 블랙코드 (+AS 후기)

고등학생과 대학생 선물로 좋은 고급샤프

까렌다쉬 844 메탈샤프 블랙코드를 소개합니다.

스위스 브랜드 까렌다쉬의 844 블랙코드 샤프는

1969년에 처음 출시된 849 컬렉션의 프리미엄 샤프입니다.

블랙코드 샤프는 부광블랙의 바디와 클립, 올 블랙(All Black)디자인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색감, 고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까렌다쉬 844 블랙코드 샤프는

까렌다쉬 로고가 클립 아래 적혀 있어서 더욱 깔끔해 보입니다.
샤프의 전체 바디가 일체형이어서 연필과 비슷한 느낌도 있어요.

까렌다쉬 844 메탈샤프 블랙코드는 슬림한 메탈 케이스에 들어있는데
열고 닫을 때 자석의 착붙 느낌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자꾸 열고 닫아 보게 됩니다.
블랙코드 샤프를 넣고 뺄때의 손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공식홈페이지 가격 65000원인 까렌다쉬 844 메탈샤프 블랙코드를 

학교에서 바닥에 세게 떨어뜨렸다가 샤프심이 나오는 앞부분에 고장이 났습니다.

제품 박스에 적힌대로 (주)웨이무역에 AS를 문의했는데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문자로 안내를 받았고,
까렌다쉬 844 블랙코드 샤프를 택배비 선불로 보냈습니다.

이후 별도의 연락은 없었고, 
저의 경우에는 까렌다쉬 844 블랙코드 샤프가 무상 수리 되어서
다시 택배로 돌려받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리 이후, 다른 문제나 불편함 없이 

까렌다쉬 844 블랙코드 샤프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프의 무게가 가볍고

부드럽게 잘 써지는 필기감이 좋은
까렌다쉬 844 샤프,
졸업과 입학 선물로 추천합니다.